WIL 3주차

프로덕트 디자이너 본캠프 WIL 3주차

 

- FACTS(사실, 객관) :이번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카타-

웹페이지 분석 , 프로덕트 분석

 

-개인 과제-

커머스 앱 만들기

 

-튜터님과의 면담-

 

-특강-

프로페서녈한 말하기

- FEELINGS(느낌, 주관) :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이번주부터 카타를 시작하면서 튜터님과 함께 랜딩페이지와 웹페이지를 분석을 하였다. 카타를 처음해봐서 처음에는 자료찾기도 벅차서 시간이 부족했지만 튜터님의 피드백과 팀원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잘 따라간것같았다.

다음주부터는 개인과제가 시작하는데 팀원들 모두 잘 해냈으면 좋겠다.

 

- FINDINGS(배운 것) :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얻은 것

월요일

 

웹페이지카타

-기존의 브랜드들이 가지고 있는 컨셉과 키워드를 알고있으면 그 브랜드사이트의 UXUI의 목적과 이유를 알수있다.

-아이콘을 강조하여 사용하려면 아이콘메타포가 단번에 알수있는수준이여야 좋다. 그게 아니라면 아이콘은 있는듯없는듯 -넣고 텍스트를 강조하여 사용자가 한눈에 알아 볼수있는ux를 해야함

-언어도 현지화를 할때 문장이 이상한곳에서 끝나지않는지 확인을 해야함

 

개인과제

-디자인가이드와 컴포넌트를 제작할때 필요한것들중 중요한것은 사용자 시나리오와 와이어프레임이다.

-마진값과 폰트의 계층구조는 앱의 특성마다(커머스,운동,금융 등) 다르기 때문에 레퍼런스를 찾아보고 이 앱은 어떻게 마진값을 정하였는지 폰트의 계층구조를 어떻게 설계하였는지 공부를 해야한다.

 

화요일

 

프로덕트카타 레퍼런스 서치

-다양한 좋아보이는 앱들을 찾아보면서 물건의 필터옵션의 배치와 앱의 중요한기능의 UXUI구성등을 배웠다.

 

개인과제

-네스티드 인스턴스화를 직접해보면서 효율적으로 컴포넌트들을 관리해야 작업시간이 단축된다는것을 느꼇다.

하지만 계속 작업을 하면서 이게 최선의 방법인지를 계속 의심하고 의심해야 더 효율적인 디자인을 할 수 있을것이다.

 

-만약 커머스앱에서 상품이 품절이라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라디오 버튼이 굳이 필요없는곳은 빼는것도 좋았던것 같았다. 하지만 사용자 경험을 생각하면서 뺄지 유지할지 고민을 해봐야할것같다.

 

-중간에 디자인을 하다보면 가끔 필요한 컴포넌트와 폰트스타일이 몇개씩 있었다. 와이어프레임을 제작할때 중요한 기능을 하는 컴포넌트들을 위주로 그렸지만 이제는 간단하게 제작하되 필요한것은 다 넣어야 하는 습관이 있어야할것같다.

 

수요일

 

프로덕트카타 레퍼런스 분석

-프로덕트중 한벌(앱이나 웹)만 만들고 두개의 서비스에 뿌려주는 그런 형태가 있는데 이것은 각각의 장단점이있지만

그 앱의 특성이 무엇인지 파악을 하고 해야한다.만약에 그앱이 자주 사용하는(카톡,노션등)앱이라면 사용자에게 익숙함을 주기위해 형태를 비슷하게 가져갈수도있지만사용성이 적은 앱웹들은 그 앱웹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이유를 잘 분석을 하고 UX를 디자인해야한다.

 

-홈이란건 그앱의 중요한기능을 사용자가 쉽게 이용할수있도록 도와주는화면인것같다. 여기서 킬러피처라는 개념을 배웠는데대략 말하면  가장 중요한 기능은 사용자에게 가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그들이 계속 돌아오게 할 수 있는 기능.킬러 기능은 사소할 수 있지만, 사용자가 다시 사용하고 싶어할 만한 가치를 제공합니다라는 뜻이다.그러면 이러한 기능을 만들었다면 그앱을 사용하려는 사용자가 손쉽게 이용할수있도록 하는것이 좋은UXUI라고생각했다.

 

개인과제

-오늘은 커머스앱에서 로그인창을 만들어보았다. 역시 레퍼런스없이 맨땅에서 로그인창을 만들려다보니 머리가 새하애졌다. 그래서 레퍼런스를 몇개 찾아보고 나서야 제대로 만들수 있었다. 

-찜기능도 만들어보았는데 처음에는 그냥 상품사진구석에 찜기능을 추가하였는데 생각해보니 다른 많은 커머스앱들은 사진들을 두번클릭하면 찜기능을 사용할 수 있었던것을 생각해서 그 기능도 추가를 하였다. 그리고 프로토타입에서 오버레이를 가져오려면 그 오버레이는 배리언츠가 적용이 안된 단일컴포넌트만 가능한것을 알았다.

 

튜터님과의 면담

-오늘은 튜터님과 면담을 진행하였다. 나의 부트캠프까지 오는과정과 , 고민점, 궁금한점을 질문을 하며 면담을 하였고,

아직까지는 큰 문제가 없어서 다행이었다.

 

목요일

 

프로덕트카타 레퍼런스 분석

-배달앱이나 편의점앱에서 메인화면에 모든 기능을 다 넣은 앱들이 있는데 그런것은 사용자경험을 위한 디자인이 아니라

기업의 입장에서 만든 디자인이라고 배웠다. 예로 들어 픽업과 배달 사전예약등이 다 홈메뉴에 나와있는데 이것을 굳이 처음부터 별개의 UI로 구분을 했어야했나 더 사용자의 동선을 생각하면 효율적으로 줄일수 있지 않는지 생각해볼수있다.

 

-프로덕트중에는 처음부터 수많은 사용자들을 만족시키기는 어렵다. 이러한 상황에서 디자이너는 사람들의 동향을 보고 서비스를 계속 수정해나가거나 그 앱의 사소한 디테일보다는 제일 중요한 메인 기능에 집중을 하여 사용자들에게 제공을 하며 사용자들과 의사소통과 사용자들이 스스로  알아서 방향을 맞춰나갈수 있도록 하는게 좋은 UXUI인것같다.

 

개인과제

-내가 만든 컴포넌트들을 사용하면서 이걸 왜 이렇게 만들었지 라는 고민을 계속 해야 더 효율적으로 컴포넌트을 만들어서

작업시간을 단축시킬수있을것같다.

 

금요일

 

특강 (프로페서녈한 말하기)

결론적으로 이 특강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디자이너의 필수스킬과 최악의 태도였다.

프로페서녈한 태도를 갖춰야하는 이유와 근거는 이러한 태도를 갖추려는 노력을 하는것 자체가 자신의 전문성을 키워나갈수있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자신이 알고있는 지식을 기반으로 사람들과 대화를 할때 어떤점이 문제인지 뭐를 어떻게 해야 해결이 되는지 말을 할수있으며, 그러면 자신의 자신감과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심어줄수있게된다.

마지막으로 튜터님께서 정리를 해주신것들입니다.

 

1.필수스킬
시간약속 ,업무마감기한지키기, 중간피드백
잘 질문하고 잘 대답하기
존중과 긍정의 태도

2.최악의태도
변명과 방어
감정적 태도
수동적 태도

 

팀 프로젝트 ( UI 분석 기반의 디자인 개선)

오늘 팀프로젝트의 첫날이였다. 

먼저 팀원들과 프로젝트 전체 진행방식과 요일마다 끝내야 하는 기본진행도를 회의를 통해 나눈다음, 서비스선정과 리서치를 진행을 하였다. 

 

1.설치수는 높지만 평점이 낮은앱을 찾아보았다.

 

2.그중 리뷰에서 uiux관련한 리뷰를 서치하였다. (팀원의 의견중 리뷰는 3점4점을 위주로봄 1~2점은 너무 감정적으로 하고 3~4점이 논리적이라고함 이라는 의견도 일부 반영하였다)

3.팀원들과 찾은 레퍼런스를 회의를 하며 분석하였다.

4.회의를 하여 우리동네GS앱으로 정하였다 정한이유는 왜 홈UI를 이렇게 하였는지 더 줄일수있는게 없었을지
모두 궁금해하여 정하였다.

5.다들 조사파트를 나누어 진행을 하였고 나는 주요 경쟁사를 조사하는 파트를 맡았다.
경쟁사는 CU와 이마트몰로 정하였는데 나는 CU를 맡았다.

6.경쟁사VOC를 구글스토어와 각종 블로그 ,뉴스, 앱 리뷰사이트를 보면서 파악을 하였다.

7.기사를 보다가 앱어워드라는 사이트에서 대상을 받았다는 것을 보고 들어가 평가단들의 평가도 참고를하였다https://www.i-award.or.kr/Join/UserJoinAgree.aspx

8.조사한 내용을 분석한뒤 정리를 하였다. 오늘은 먼저 선정서비스와  선정이유를 분석했고,
그다음 선정한 서비스 분석 그 서비스의 타겟 사용자 분석 그리고 경쟁사 분석을 끝냈고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할예정이다.

 

 

 

결과적으로, 현재 나의 상태는 어떻게 되었지?

프로페서녈한 태도와 말하기를 하는법을 알게되었다.

좋은 웹페이지를 보는법과 그러한 디자인의 목적과 이유를 알수있게되었다.

홈화면을 설계할때 중요한점을 알게되었다.사용자 중심적인 디자인을 할수있는 개념을 배웠다.

개인프로젝트를 하면서 컴포넌트의 이해도가 늘었다.

디자인할때 스스로 가이드를 만드는것의 중요성과 하는방법을 배웠다.

 

이 상태에서 다음 일주일을 더 잘 보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다음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팀프로젝트가 시작되므로 이번주에 무엇을 배웠는지 전체적으로 복습하고 다음주에 튜터님들에게 질문을 하기전에 질문내용을 미리 생각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