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Today I learned)
오늘 나는 무엇을 했나요
- 최종프로젝트
- 리액트 튜터링
오늘은 어떤 것을 배웠나요
- 최종프로젝트
오늘요약
1.튜터님 정기멘토링 및 후 피드백 반영
먼저 발표장표정리는 중간중간마다 하는것보다는 결과물이 다 나왔을때 해서 마지막 하루이틀 잡고하는것이 좋다.
그 이유는 장표정리목적이 중간발표회일텐데 중간발표회의 목적은 발표그자체가 아니라 중간에 다같이 피드백을 받아보는것이 목적이므로 중간마다 발표장표를 정리하는것은 좋은방향이 아니다.
물론 파이널때는 보여주는 형식도 중요하니깐 그때는 이런방식으로 하는것이 맞다.
다음 서베이 대상자 기준을 정할때 우리가 기준으로 잡은 "독서 플랫폼을 한번이라도 써봤는지" 라는 기준은 기준점으로 잡기에는 힘듬
그이유는 과거에 한 번이라도 사용한 경험만으로 해당되기 때문에, 서비스의 주기적 이용 여부나 독서량·독서 관심도와는 연관성이 낮음. 즉 기준점을 다시 잡기는 힘들고 대체를 해야하는데 그것을 여기서 독서량에 대한 질문으로 잡을수가 있을것같다.
즉 한달에 1~2권을 읽는 사용자가 매우 많은데 실제로 2030세대 평균 독서량은 연13권이 나옴
즉 2030세대의 평균독셔량통계와 비슷한 그룹이 가장 많은 분포도를 차지하고있으므로 이것을 기준점으로
3그룹으로 나누어서 결과를 분석하는 방향으로 진행을 하게됨
그래서 우리 팀은 가끔한다를 기준으로 그아래 매우 가끔한다와 그위에 자주한다까지의 통계로 3그룹으로 나누어서
엑셀표를 보고 각각 질문에 대해 어떤답변을 하였는지 분류 하는작업을 진행하였다.
마지막으로 인터뷰 타겟설정은 위에 기준점으로 잡은 독서량과을 1차로 자격요건으로 잡고 그후 그안에 그룹을 팀원끼리 회의후 나누는방향으로 가면 좋을것같다로 피드백을 마쳤다.
피드백으로 배운것 요약
1.효율적인 발표 준비와 피드백 활용: 발표 장표 준비는 목적에 따라 효율적으로 진행해야 하며, 중간발표는 피드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활용해야 한다.
2.명확한 기준 설정: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타겟을 설정할 때, 기준은 대상의 행동 패턴(예: 독서량)과 연관성을 고려해야 한다.
2.인터뷰 타겟설정후 배포후 데이터모으기
최소 자격요건을 설정후 그안에서 그룹을 2그룹으로 나눈후 각각 설문지를 작성하여 배포
하지만 여기서 그룹B에서는 "아래 사진처럼 둘다 사용을 해본그룹" ,"커뮤니티만 이용해본 그룹", "큐레이션만 이용해본그룹",
아니면 "이용해보지못한 그룹"에서는 또한번 "이용하고싶지만 못한 그룹"과 "이용할 필요성이 없는 그룹"으로 나눌수가 있었는데
이부분은 팀원중에서 마인드맵처럼 가지형식으로 먼저 구분을 하는것이 좋다고 하여 모두 동의후 그렇게 진행을 하게됨.
또 각자 맡게 되므로 질문의 방향성이 달라질수있게 될수도있으니깐
기준점을 1. 서비스 인식 2. 서비스 이용 페인포인트 3. 서비스 이용 니즈 4. 서비스 도입에 대한 기대 이렇게 4가지로 잡고 진행을
하였다
여기서 나는 커뮤니티를 이용해본그룹과 큐레이션을 이용해본그룹을 맡았다.
모두 진행을 하고 보니깐 니즈와 서비스 도입에 대한 기대는 겹치는 부분이 많아 그냥 두 부분은 통일하는방향으로갔다.
설문지까지 나눠서 작성을 마친후 우리는 팀원분이 너무 잘 작성해주신 인터뷰대상자 모집 포스터를 이용하여 배포를
하였다.
그후 인터뷰를 진행하고 각자 진행한 데이터를 일단 모아놓고 내일 정리하는것으로 마무리하였다.
3.내일 스케줄 확인
일단 우리는 진도가 살짝 느려 튜터님과 상의후 중간발표회까지는 정기멘토링말고 중간마다 피드백을 받기로 결정을 하였다. 그래서 내일은 일단 피드백을 받을만한 것까지는 해야하므로 문제정의까지는 최소한 하기로 리마인드하고 퇴근하였다.
- 리액트 튜터링
오늘은 팀프로젝트 생성하는 법과 그후에 브랜치를 생성하여 여러 사람들이 동시에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줄수있게 하였다.
여기서 브랜치는 1.01 1.02같은 버전을 생성하는것이며 원본과 분리된 작업 영역에서 변경된 내용을 나중에 원래버전과 비교하여 넣을수있으므로 오류가 있을때 합쳐지는것을 방지할수가있다.
이후 merge를 연습까지 할려고 하였으나 중간중간 에러나 시간이 지체되어 여기까지만 하게되었다.
리액트 튜터링 요약
1.팀 프로젝트 생성하기
- 레파지토리 생성: 팀장님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고 관리할 공간(레파지토리)을 만들기
- 팀원 초대:
- 레파지토리 설정(Settings) → 협업자(Collaborators) 클릭 → Add people 버튼을 눌러 팀원의 GitHub 이메일로 초대
2. 브랜치란?
브랜치는 각각 독립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이다
- 예를 들어, 여러 사람이 동시에 코드를 수정해도 서로 영향을 주지 않는다.
- 나중에 각자의 작업을 합쳐서 하나의 결과물로 만들 수 있다
.
.
.
.
.
.
.
.
오늘은 어떤 문제를 겪었고, 앞으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요
오늘 사용성 테스트를 할때 우리는 그룹a와 그룹b로 나누어서 최대한 시간이 안겹치게 진행을 하였다.
그 이유는 사용성테스트는 처음원본을 계속 가지고 가는것보다는 인터뷰를 하면서 계속 수정을 하는것이 좀더 의미있는 인사이트를 가져갈수있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다. 원래 그룹b로 온사람이였는데 처음에 질문을 하다보니 그룹a였던것이다.
그래서 원래 그룹a와 그룹b를 동시에 진행했었는데 어쩌다보니 그룹a를 동시에 진행을 하게되었다.
즉 이로인해 사용성테스트 질문지를 업데이트할수가 없었다.
문제가 뭔가 살펴보았더니, 우리는 일단 큐레이션 서비스의 범위를 검색을 통하여 그대로 전달을 하였는데 이것이 범위가 너무 넓었던것이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러한 사용성테스트에서 그룹을 나누었다면 테스트하러오시는분들이 헷갈리지 않도록 처음부터 설명을 작게 하거나 아니면 범위를 팀이 한번더 설정을 해야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