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S(사실, 객관) :이번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강의는 2주차의 오토레이아웃 편까지 공부를 하였고
아티클스터디는 삶의 질을 높여주는 10가지 UX사례, 인지 부하를 줄이는 UX디자인의 비밀, 사용자 인터뷰로 숨은 니즈 발견하기를
하였다.
퀘스트는 총 2개로 프로덕트 디자이너 JD분석, 비슷한 직무 JD분석을 하였다
프로덕트 디자이너 JD분석에서는 각 기업의 채용공고를 분석하여 공통적인 자격요건과 우대사항을 정리하였다.
프로덕트 디자이너와 비슷한 직무 JD분석에서는 UX리서처와, 웹퍼블리셔, 웹디자이너를 조사및 분석 정리를 하였다
- FEELINGS(느낌, 주관) :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이번 일주일동안 사전캠프를 진행하면서 강의와 아티클스터디, 퀘스트를 진행을 하였다
강의는 아직 1주차라 쉬운느낌이 있었지만 아티클스터디와 퀘스트는 조금 벅찬것 같았다
아티클 스터디를 하면서 40분의 시간을 가지고 글을 보고 개인요약을 쓰는것인데 약간 시간이 촉박한것 같았다.
퀘스트도 글을 보고 분석하고 정리하는 퀘스트들 이었는데 이것도 시간이 촉박하여 쓰기 급급한것 같았다.
- FINDINGS(배운 것) :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얻은 것
삶의 질을 높여주는 10가지 UX사례때는 사용자의 일상 속에서 당연하게 여겨지는 사소한 부분들을 세심하게 고려하고 반영하는 것이 좋은 UX의 핵심을 배웠고
여기서 팀원들의 의견중 이미 시중에 나와있는 기능도 다시 보고 개선점을 찾는 시각, UX Writing의 중요성또한 배웠다
인지 부하를 줄이는 UX디자인의 비밀때는 좋은 디자인은 사용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설계해야한다를 배웠고
여기서 팀원들 의견중 사용자가 프로덕트를 실제로 사용할 때의 흐름을 상상하면서 디자인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것 또한 배웠다.
사용자 인터뷰로 숨은 니즈 발견하기에서는 인터뷰의 목적과 준비과정및 주의사항 등을 배웠으며 여기서 중요한 5Why 또한 배웠다
5Why란 왜 그렇게 답변했는지 연속해서 물어봄으로써 근본적인 사용자 니즈나 태도를 밝히는 기법이라고 한다.
또 아인슈타인의 명언으로 " 만약 나에게 문제를 해결할 시간이 한 시간 주어진다면, 그 문제에 대해 55분 동안 생각하고, 해결책에 대해 5분을 고민할 것이다." 라는 글을 보고 결과보다는 과정을 더 중요시하는것이 결과에 더 좋다는것을 알았다.
프로덕트 디자이너 JD분석에서는 각 기업의 채용공고를 분석하여 공통적인 자격요건과 우대사항이 무엇인지 알았다.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되기위해서는 사용자 경험중심의 디자인과 협업커뮤니케이션능력, 능숙한 디자인툴 사용등 이 필요하며
그외 주도적인 업무 태도, 논리적인 문제해결이 필요한것을 알았다.
프로덕트 디자이너와 비슷한 직무 JD분석에서는 UX리서처와, 웹퍼블리셔, 웹디자이너를 조사및 분석 정리를 하였고
각 직무별로 차이점및 특징은 있었지만, 모두 팀원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UXUI의 기본적인 이해도와 디자인 감각이 필요한것을 알았다
- FUTURE(미래) : 배운 것을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 지
일상속에서 당연하게 여겨지는 사소한 부분들을 넘어가지 않고 앱이나 웹사이트를 이용할때도 이건 왜 이렇게 배치를 했는지 이 기능은 왜 있는지 생각하면서 이용하기
만약 인터뷰를 할일이 있다면 꼭 주의사항을 생각하면서 인터뷰를 하기
결과적으로, 현재 나의 상태는 어떻게 되었지?
1.현재 강의를 통해 오토레이아웃 및 전반적인 피그마 툴 사용법을 익혔다.
2.프로덕트 디자이너라는 직업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게되었다.
3.팀원과의 소통과 협력으로 인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조금 올라갔다.
이 상태에서 다음 일주일을 더 잘 보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1.배운것을 실무에서 활용하기 위해 조금씩이라도 계속 한번씩 다시 훑어보기
2.혼자서 피그마로 연습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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