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Today I learned)
오늘 나는 무엇을 했나요
- 카타 ( 프로덕트 분석)
- 개인 과제 ( 커머스 앱 )
오늘은 어떤 것을 배웠나요
1. 카타 ( 프로덕트 분석)
프로덕트 중에 한벌만 만들어서 앱과 웹 두개를 뿌려주는 그런 형태도 있는데 이것이 장단점이 있지만
앱의 특성과 적합한가를 생각해야함. 노션이나 카톡등 사용성이 많은 앱웹은 UX가 비슷하게 디자인하면은
사용자에게 익숙함을 제공하여 좋고 사용성이 적은 앱웹은 UX를 따로따로 하면 사용자가 뭐가 필요한지
무슨 정보를 찾으려고하는지 앱과 웹은 다르기 때문에 적합하다.
홈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모든기능을 메뉴형태로 구성을 하기도하는데
홈이란건 그 컨텐츠에서 주가 되는 것을 보여줘야 사용자에게 좋은 UX
기존유저가 어떤 사용성을 가지고있더라도 홈은 그대로 보여주고 그 외에 기능은 탭으로 보여주면 사용자에게 좋은UX
튜터님이 말해주신 개념중 킬러피처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더 찾아보았다.
가장 중요한 기능은 사용자에게 가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그들이 계속 돌아오게 할 수 있는 기능. 킬러 기능은 사소할 수 있지만, 사용자가 다시 사용하고 싶어할 만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2. 개인 과제 (커머스 앱 )
개인과제 D-2
오늘은 비회원일때 장바구니담기 누를시 로그인페이지로 이동되어 비회원으로 구매하는 시나리오화면과
목록화면 메뉴 탭바 , 찜기능 다이얼로그, 상세제품캐러셀을 디자인및 프로토타입하였다.
1.로그인화면
로그인 화면에서는 컴포넌트로 만들어놓은 버튼을 이용하여 제작하였다.
상대적으로 버튼계층이 높은 로그인을 더 눈에 띄게하였고 비회원으로 구매를 더 낮은계층으로 하였다.
2.찜기능
찜기능은 만들어놓은 찜기능 다이얼로그와 찜하기 버튼을 가져왔고,
다이얼로그는 오버레이로 나타나게하였고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도록 하였다.
이것을 만들면서 찜기능 다이얼로그를 프로토타입에서 가져오기위해서는 배리언츠가 적용되지 않은
단일컴포넌트만 가능한것을 알았다.
3. 목록화면 메뉴 탭바
목록탭바는 활성화한것과 안한것을 먼저 컴포넌트셋으로 만든후 여기서 인스턴스를 가져와 오토레이아웃으로
만든후 여러개 복사를 한후 다시 컴포넌화를 시킨다음 네스티브 인스턴스를 시킨후 그다음 그것을 가져와서
메뉴이름과 활성화바를 수정하고 컴포넌트화하여 프로토타입연결을 하여 만들었다.
그런데 네스티브 인스턴스를 한것을 컴포넌트셋하게되면 네스티브인스턴스의 성질이 사라져 수정을 한번에 할 수 없었다.
4. 상세제품캐러셀
프레임틀을 만들고 그것을 컴포넌트화한다음 배리언츠를 추가한다음 만들어진 프로퍼티안쪽에
오토레이아웃으로 묶은 컨텐츠를 넣은후 다른 프레임을 컨텐츠 크기에 맞게 만든후 그안쪽에
아까 만든마스터컴포넌트의 인스턴스 컴포넌트를 가져와 넣은후 프레임의 클릭컨텐츠를 클릭후 하나의 컨텐츠만 보이도록 줄여준후
그것을 컨텐츠갯수만큼 복사를 한다음 그 안쪽에 컨텐츠를 다음 컨텐츠가 보이도록 옆으로 옮긴다음
만든 프레임들을 모두 선택한후 컴포넌트셋화 한다. 그다음 그 컴포넌트의 인스턴스를 가져온후
제품상세이미지칸에 넣었다.
오늘은 어떤 문제를 겪었고, 앞으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요
오늘은 프로토타입만 몇개 추가하여 프로토타입에서만 문제를 중간중간 겪었다. 혼자 해볼수있는것은 해보고 안되는것은 검색이나 튜터님들에게 상담을 해야할것같다.